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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느낌은 군대선물 – 코멧 홈 헤링본 호텔 수건 200g 40수 코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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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올푸림 있어요 ㅜㅜ | 아주 두껍고 아주 크고 아주 좋음!
진짜 두껍기도 오질라게 두꺼운데
크기도 엄청 큼….

기본 수건이랑 같은 크기인줄 알았는데
거의 1.5배가 넘는 듯한 크기…..
그래서 수건 넣어두는 칸이
꽉꽉 찻습니다!

커서 그런지 한 장이면 온 몸 다 닦고
머리까지 털털 말려도 수건이 안축축함!
부드럽기도 아주 부드럽고~

수건 그냥 집에서 주는거나 사은품 받은걸로 썼었는데
돈주고 사보니까 왜 돈을 주고 사야하는지 알겠네요~~
수건은 처음 사보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그런데………
수건 처음 배송 받으면 한 번은 세탁하고 사용하잖아요….?
근데 나는 물이 빠질거를 생각도 못 함…

흰 티랑 같이 돌렸는데
흰 티가 그레이색이 되어버림 ㅋㅋ
처음에 흰 티가 색이 왜 저렇지 했는데
알고보니 수건 때문에….^^

지금까지 검정 맨투맨이랑 같이 빨아도
끄떡없는 흰 티였는데…
나의 불찰……

이래서 흰 옷 따로 검정 옷 따로 세탁을 하는구나….
를 알게 해준 수건이였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 세탁부터는 물빠짐 같은건 없는듯!?
수건 자체는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잘 쓸게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왕따시만한 수건! | 집에서 코멧 코멧 핸드, 바디 수건을 종류 별로 몇 달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바디의 중간 사이즈 수건이 필요해서 이번에 코멧 홈 헤링본 패턴 수건을 선택했습니다.

헤링본 패턴이 들어가 있는 점이 기존에 사용하던 코멧 홈 수건과 차이일 뿐,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예상했던 사이즈의 기본 수건이라 만족합니다.

1. 제품 특징 ( 디자인, 크기, 소재 )
– 특별한 디자인이나 문구가 박혀있지 않는 아주 깔끔한 기본 디자인의 수건입니다.
– 코멧 홈 수건은 화이트/다크 그레이 색상 모두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다크그레이 색상이 더 마음에 듭니다.
>> 화이트 색상은 뭔가 제가 생각했던 화이트 색상이 아닙니다. 다크그레이는 색이 고급스럽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코멧 홈 핸드 수건과 크기를 비교했는데요, 핸드 수건의 약 2.5배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 아이들한테는 담요 크기이고, 성인은 상체만 가볍게 두를 수 있는 크기입니다.

– 면 100% 소재인 만큼 촉감은 괜찮습니다. 막 부드러운 것은 아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 처음에는 헤링본 수건을 접어 놓으면 두께가 좀 있어보였는데, 실사용하다보니 숨이 죽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2. 사용감 ( 일주일 사용한 시점 )
–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헤링본 수건 패키지를 열었을 때 화학 냄새가 나지 않아서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 일반 세탁도 하고 삶기도 하면서 지켜보았는데, 보풀이나 먼지는 아직 나지 않더군요.
>> 몇몇 보풀+먼지가 난다는 평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세탁이나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 물기를 잘 흡수하고, 닦아낼 때의 촉감도 괜찮아서 자주 손이 갑니다.
– 색상이 더 다양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쿠팡 브랜드 – 코멧 홈 헤링본 호텔 수건 200g 40수 코마사, 차콜 그레이, 10개쿠팡 코멧 수건(그레이. 40수 200g) 사고
너무 두꺼워서 부피를 많이 차지해요
부드럽고 좋긴합니다만 부피 덜 차지하는 것으로 또 샀어요
비교샷 보세요

*그람수도 200g에 딱 맞네요 ㅋ

그래서 이번에늘 같은 40수 200g 이지만 큰 사이즈로 샀어요
부드럽지만 얇아서 부피는 덜 차지해요

*털어서 찬물 울세탁으로 10장 한번에 돌렸어요
올풀림 없네요 괜찮아요
단, 길어서 빨래 널 때 좀 불편합니다
기존 헝거에는 너무 길어서 몇장 못 널고 옷걸이에 걸어서 따로 걸어서 널었어요

느낌은 좋네요
커서 몸 닦는 용으로 샀어요

** 2주이상 사용하니 10장 중 6~7장에서 올이 아주 많이 풀리고 있어요 ㅜㅜ
가장자리에 많이 풀려서 좀 없어보입니다 ㅠㅠ


쿠팡 브랜드 – 코멧 홈 헤링본 호텔 수건 200g 40수 코마사, 차콜 그레이, 10개음…기장 때문에 구매. 그리고 수건들 너무 오래됐고 글씨 보기 싫어서요 ㅎㅎ 알죠?

한번 빨면 조금식은 줄더라구요. 세탁은 추천 한대로 했고 건조 는 건조기, 건조대 널어놓기, 반 건조기 돌리고 나머지 걸어 (half)

장점:
기장은 줄었어서도 모양은 그대로
세탁 하고 안 하고 부품이 차이 었음
건조기 돌려도 그냥 널어 놔도 부품 차이 거이 없음
사이즈 적당히 커서 쓰기 좋으면서 세탁 하기 좋아요

단점:
건조대 널어 놔두면 하루종일 걸림 (섬세 탈수는 너무 젖어서 나옴)
조금은 줄임
색갈 선택 아쉬움

전 빨래를 아주 단순하게 하거던요. 매일 돌리구요. 5명에 빨래 하려니 항상 빨래가 싸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런지 뭐 울 싸이클 온도 뭐 까다라운 빨래 너무 싫거던요…저희 집에는 횐 개통 컬러 개통 그렇게만 나눠요. 손빨래마 민감한 건 질색이라 그건 인주일에 한번 만…그래도 하루종일 빨래 하는것 같아요 ㅠㅠ

수건도 뭐 틱히 빨래 하는법이 따로 있는건 패쓰 ~~~ 그래서 한번만 비교해서 빨랐고 그다음엔 저희 보통 다른 컬러 빨래랑 하게될텐데 …. 해봤더니 괜찮네요.

뭘 수건을 모시고 살수없자나요 ㅎㅎ

다크 색으로 사면 꼭 헤어샵 수건 같을까봐 망설이 했지만 그나마 보기 좋네요. 다른 다크 개통 색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I ordered these because of the extended length. The smaller Korean towels are on the short side and we don’t need the huge American towels either. It’s been long overdue to replace the towels (some of our towels are older than the kids – we know this by the dates printed on them LOL -some of you will know what I mean).

First of all the color choices were super limited and I was afraid of getting towels that looked like I stole them from the hair dresser. Also, the washing directions for these are picky….(wool cycle, cold water, no softener….). I don’t have the time or inclination for picky towels let alone clothes. I’m already doing the laundry everyday all day long it seems.

I washed these the first time per instructions and found that the length shortened a bit but not significantly. It didn’t matter whether I dried them in the dryer or hung them up in the living room. I also did a half dryer and half hanging and overall the length shrunk about the same amount. The amount of fluffiness was very similar too. That did surprise me a bit considering the dryer tends to fluff towels up better than just air drying.

Overall, I am pleased with the towels and look forward to switching out all the towels eventually. I ordered on a monthly subscription and will do so for the cheaper price until I don’t need anymore and then cancel the subscription.

I am now washing them the same way I do the other loads. It’s too much of a hassle to treat them specially and I haven’t had a problem now but will update if I do see one. The recommendation for low to medium spin leaves the towels too wet to dry properly and they end up in the dryer for too long. A faster spin hasn’t affect them as far as I can tell at the moment. Only time will tell.


쿠팡 브랜드 – 코멧 홈 헤링본 호텔 수건 200g 40수 코마사, 차콜 그레이, 10개완전 폭신폭신하고 부들부들해요! ㅋㅋ

구매후기에 보풀이 많이나온다고해서 쫌 걱정은 됐는데

전 마트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건을 쪼금씩 샀었는데

쫌 두툼한 것들은 원래 보풀이랑 먼지쩔어요 ㅋㅋㅋㅋㅋㅋ 안그런게 어딨어 ㅋㅋㅋ

물론 유명한 모회사껀 보풀이 없어서 행사선물용으로 많이 주던뎅 ~ 가격이 두 배차이라서 저같은 자취생은 엄두가 안나요; 수건을 누가 4딸라넘게 주고사요;

요번에 이사한 김에 낡은 수건들 청소하느라 다 걸레만들고 ㅋㅋ 요걸루 10장 샀어요!

일단 기존에 쓰던 올 다빠진 수건이랑 비교하니깐 차이가 넘 많이나구요 ㅋㅋㅋㅋㅋ

두꺼워서 물을 엄청 빨리흡수해요 남자들은 아마 샤워하고 닦으면 다 젖지도 않을꺼에요 저는 다 못 적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샤워하고 발가락까지 싹싹 닦아도 수건이 충분히 젖질 않아요 ㅋㅋㅋㅋㅋ 엄청 커요

사진에서 보여드릴게요

저는 수건 자주샀어서 그냥 세탁법 무시하고 배송받자마자 다 까서 자췻방 6키로짜리 통돌이세탁기에 몽땅 집어넣고 물 가득해서 일반세탁 한번 돌려주고 섬유유연제 충분히 뿌려서 한번 더 돌렸어요

그리고 썼는데 보풀 쪼끔 묻어났고 뭐 엄청 뭉치고 그런건 없었어요

아마 구매후기중에 먼지덩어리라고 하신분은 보습로션같은거 바르시고 닦은거 아닐까요? 로션이나 화장품처럼 끈기있는거 몸에 바른다음에 닦으면 먼지가 몸에 다 묻거든요; 목욕세제에 보습제가 넘 많으셨나?;;

암튼 그냥 보풀이랑 먼지도 그냥 쏘쏘 ~ 보통이었어요 ~ 심하고 그런건 못느꼈고

그러고 다음날 일반빨래랑 돌렸는데 쪼끔 신기한 현상이?

원래 전 물빠지는 옷만 아니면 세탁기에 다 때려밖고 그냥 돌려버리는데 첫날 처음빨때보니 수건에서 색도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 때려밖고 섞어서 돌렸는데

흰색 면티, 혼합섬유로된 쭉티, 기존에 쓰던 다른 수건들, 속옷, 양말에는 보풀과 먼지가 전혀 묻지않았어요

사진과 같이 완전 말끔했어요

그! 런! 데!

요즘 운동할 때 속에 입는 긴 팔 내복이 있거든요? 그 긴팔 내복 상의에만 보풀이 엄청 묻어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보풀이랑 먼지가 다 내복에 붙어서 다른 빨래에 보풀이 없었을까요? ㅋㅋㅋㅋㅋ 미스테리 ~

어차피 운동복이라 타이즈랑 내복이랑 같이 빨면 보풀이랑 먼지가 내복에만 붙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전 어차피 매일 상의나 하의 둘 중 하나는 내복이나 타이즈로 하나씩 빠니깐 ㅋㅋㅋㅋㅋ

암튼 수건 엄청 도톰하고 만족해요! 쫌더 비싼 좋은회사꺼 지르려다가 가난한 제 사정에 사치는 금물이라 그래도 고오급스러운 요 수건 10장 샀는데 넘 만족해요!

진심 남자는 샤워하고 몸 닦으면 요 수건 한 장을 다 적시질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반쯤 젖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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